안녕하세요, 업(業)을 운영하고 있는 이민규입니다.

코로나 이후 많은 학생들이 진로와 취업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워진 상황을 직접 겪으면서,
저는 ‘현장에 있는 사람의 조언’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정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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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저는 현직자와의 연결을 중심에 둔 실무형 진로교육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고,
지금까지 4년간 150건 이상의 온·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왔습니다.
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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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의 프로그램은 단순한 특강에 그치지 않습니다.
학생들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, 대기업 및 해외 기업 현직 멘토와 함께 직무 특강, 피드백, Q&A를 통해 취업/직무에 대한 현실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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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막막함 대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떠올릴 수 있도록,
현장에서 쌓은 노하우와 연결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돕고 싶습니다.
앞으로도 ‘실무를 연결하는 교육의 기준’이 되기 위해,끊임없이 고민하고 움직이겠습니다.